샵판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코인샵 오픈
샵판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코인샵 오픈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1.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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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는 신개념 할인매장 코인샵 ‘샵판다’
오는 3월까지 직영점 10개 매장 오픈 예정
샵판다 삼성동 코인샵 (출처: 샵판다)
샵판다 삼성동 코인샵 (출처: 샵판다)

[벤처창업신문] 샵판다는 지난 10일 삼성동에 가상화폐(코인)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코인샵을 코인 소지자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고 2019년 3월까지 본사 직영점 10개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며, 프랜차이즈로 전국 매장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장 컨셉은 명품 및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을 백화점 및 유통업체의 시중 판매가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입은 현금(50%)+가상화폐(50%)로 살 수 있다. 

국내 가상화폐 소지자는 300만명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정작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는 전무하다. 

지난해 10월 10일 삼성동 매장을 오픈을 시작으로 신사역점, 선릉점, 역삼점 등 4개 매장을 오픈했고 매출이 월 1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샵판다는 경기 침체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매출 감소로 인한 대안 아이템 매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장 개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샵판다는 광주 및 대구, 대전 등 지역 중심 지역에서는 매장 개설 협의중이며, 2019년 상반기 오픈 예정으로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이시스는 샵판다 프랜차이즈 매장의 홍보 및 매장운영을 맡고, 샵판다는 매장개설 및 물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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