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회,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확대
중기회,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확대
  • [오늘경제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1.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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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부산, 인천, 대전, 경기 4개 지자체 추가
2007년 도입 이후 140만명 이상 사업주 가입해
노란우산공제 캐릭터 (출처: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캐릭터 (출처: 중소기업중앙회)

[오늘경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8일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이 새해 들어 9개 지자체로 확대되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 광주, 울산, 경남, 제주에 5개 지자체에 이어 올해부터 부산, 인천, 대전, 경기 등 4개 지자체에서 추가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실시한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은 사업시행 지자체에 소재한 연매출액 2억~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1년간 매월 1만 원 이상을 장려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주의 폐업을 대비한 퇴직금 조성을 위해 2007년 도입돼 현재 140만명 이상의 사업주가 가입했다.

이에 각 지방자치단체는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희망장려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지자체 희망장려금은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 대한 부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 충남, 전북, 전남 등 4개 지자체에서 금년 중에 희망장려금 사업 실시를 준비 중이며 기초자치단체인 청주, 양산, 광양 등에서도 희망장려금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늘경제=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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