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3대 주력산업, 자동차·섬유 생산·수출 ‘먹구름’... 내수는 증가세
2019년 13대 주력산업, 자동차·섬유 생산·수출 ‘먹구름’... 내수는 증가세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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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부정적 영향
IT산업·석유화학 투자 확대, 생산설비 확충 예상
2019년 산업전망 기상도 (출처: 산업연구원)
2019년 산업전망 기상도 (출처: 산업연구원)

[벤처창업신문] 산업연구원은 최근 발행한 ‘2019년 13대 주력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생산 및 수출이 전년대비 저조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 중국 성장세 둔화,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의 요인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동차, 섬유, 의류 등 수요가 줄어들 예정이며, 철강·정유·석유화학·섬유소재 등 소재산업 생산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자동차, 일반기계, 섬유에 대한 국내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IT산업·석유화학 등에 대한 투자는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등은 반도체 생산설비 확충 및 국내투자 확대로 고용 증가가 예상되며, 자동차, 철강, 섬유 등은 생산 부진으로 인한 고용감소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13대 주력산업의 올해 수출이 보호무역 정책 강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전년대비 증가폭이 둔화돼 3.6% 증가한다고 예측했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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