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비즈,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나서... “새로운 교육 시스템 필요”
비긴비즈,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나서... “새로운 교육 시스템 필요”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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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스마트홈, 로봇 등 각 분야 전문가 섭외·위촉
액셀러레이터 통한 초기 창업기업 발굴 지원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벤처창업신문] 비긴비즈는 IoT, 스마트홈, 로봇, 헬스케어, 게임, 핀테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창업교육회사인 비긴비즈는 △박사학위 취득 여부 △전문 자격증 취득 여부 △해당 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 여부 △창업 5년 이상 경험 여부 △연구개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를 섭외 및 위촉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비긴비즈는 상반기에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으며, 전 파트너는 공동으로 출자하여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비긴비즈 백현권 부사장은 “기존의 창업교육이 해외 교육을 무분별하게 베끼거나 보여주기식의 실습 위주로 설계되어 있다”며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이나 비즈니스 모델 수립방법을 다룰 때 기존 제조기반의 기술창업에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백 부사장은 “이와 같은 창업교육으로는 유니콘 기업은 물론이고 스타 기업 조차도 견인할 수 없다”며 “비긴비즈는 이를 해결하고자 설립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긴비즈는 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돼 사업을 매각하거나 인수하려는 당사자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기업 가치평가서비스도 개발한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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