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스튜디오 통해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지원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스튜디오 통해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지원한다
  • [벤처창업신문 임효정 기자]
  • 승인 2018.12.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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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2015년부터 4년째 스마트스튜디오 운영
“e커머스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기업에 콘텐츠 제작 집중 지원 계획”
스마트스튜디오 직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호 편집감독, 김진석 PD, 박상식 촬영감독)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고 있는 윤성호 편집감독, 김진석 PD, 박상식 촬영감독(왼쪽부터)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창업신문]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작년 국내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총 거래액은 78조 2천억에 달한다. 이는 전년 65조 6천억 대비 19.2% 상승한 수치로,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거래액이 100조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상거래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오프라인 유통기반이 약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오픈마켓, 자사몰, 네이버 스토어팜 등 판매의 많은 부분을 e커머스에 의존 중이다. 

전자상거래를 통해서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상품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화질 사진, 영상 등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미디어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콘텐츠 지원 수요에 착안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 이하 부산혁신센터)에서는 2015년 센터 개소와 함께 4년째 스마트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는 프로듀서, 촬영 및 편집감독 3명의 직원이 콘텐츠 제작을 지원 중이다. 이들은 콘텐츠의 사용 목적에 맞춰 대표 인터뷰 영상, 제품 홍보 영상 등을 촬영한다.

이후 컴퓨터그래픽 작업‧편집 등 작업 전반에 걸쳐 기업 니즈를 반영해 각각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에는 영상 창작 공모전, 중소기업 1분 TIP 영상제작 등 오픈 플랫폼으로써 누구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도 하고 있다.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창작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되고 있다.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창작 공모전’ 시상식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올 하반기에는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창작 공모전’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5개사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참가한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10월 개최된 ‘전국공동소싱박람회’에서는 별도 촬영부스를 운영, MD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고화질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자 등록하는 법’,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의 차이’와 같은 콘텐츠를 제작, 초기창업가와 중소기업 대표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스튜디오 관계자는 “e커머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앞으로도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는 지원 기업 선정 기준을 새롭게 정립, e커머스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기업을 선발해 콘텐츠 제작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스튜디오 촬영감독이 사진 콘텐츠 촬영을 지원하는 모습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스튜디오 촬영감독이 사진 콘텐츠 촬영을 지원하는 모습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lhj@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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