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센터, ‘리빙랩 키트’ 교육 통해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부산혁신센터, ‘리빙랩 키트’ 교육 통해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 [오늘경제 임효정 기자]
  • 승인 2018.12.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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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빙랩 키트, 시민, 개발자, 스타트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
“부산지역 IoT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부산 리빙랩 키트 교육 포스터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리빙랩 키트' 교육 포스터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조홍근 센터장, 이하 부산혁신센터)와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부산 리빙랩 키트’를 출시하고 13일 센터 ‘IoT 리빙랩’에서 ‘부산 리빙랩 키트’ 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부산 지역의 오픈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 리빙랩 키트’는 시민, 개발자, 스타트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로, 센터의 개방형 IoT 개발플랫폼(STArt@IoT)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산 리빙랩 키트’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IoT 서비스 개발과 편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 리빙랩 키트’는 시민이 직접 원하는 장소에 키트를 설치해 해당 장소의 미세먼지, 온습도 등 원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개발자, 스타트업, 전문가, 지자체가 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솔루션 도출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리빙랩 키트’를 활용한 교육에는 (예비)창업자나 개발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부산 리빙랩 키트’를 활용해 센터가 구축해온 개방형 IoT 개발플랫폼(STArt@IoT)과 연동하는 실습을 거쳐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교육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IoT 개발플랫폼과 ‘부산 리빙랩 키트’ 디바이스를 등록하는 실습 교육을 연다. 

2부에서는 ‘부산 리빙랩 키트’의 구성과 작동체계에 대해 살펴보고, 키트를 활용해 데이터를 송신하는 실습이 진행된다.

부산혁신센터 IoT 리빙랩 관계자는 “부산 리빙랩 키트와 IoT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IoT 실습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부산지역 IoT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리빙랩 키트’ 교육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부산 리빙랩 키트’를 비롯한 각종 센서 등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재는 ‘부산 IoT 리빙랩’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준다. 교육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만 지참하면 된다.

부산 리빙랩 키트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리빙랩 키트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오늘경제=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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