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직접 참여 유도하는 스마트시티 방안은?
인천시, 시민 직접 참여 유도하는 스마트시티 방안은?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8.12.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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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서 인천스마트시티포럼 개최
다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 시민 중심 ‘리빙랩’ 추진
‘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 포스터(출처: 인천광역시)
‘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 포스터(출처: 인천광역시)

인천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월 7일 인천스마트시티포럼과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이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형 스마트시티 정책 발굴을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은 산·학·연·관 협력체로 2007년 9월 창립돼 11년간 인천의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스마트시티는 주거·교통·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효율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스마트시티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환경·안전 서비스를 도출하고, 낙후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ICT,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적용해 인천 내 모든 지역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가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리빙랩)’에 대해 첫 주제발표를, 유인상 LG CNS 스마트시티사업 추진단장이 ‘시민중심&데이터기반의 스마트시티’, 남광우 경성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교수가 ‘스마트도시재생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스마트도시 구축 사례 및 기술,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시민과 함께 스마트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리빙랩 추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시문제 해결 및 예방·예측 기술은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다.

인천 경제자유구역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첨단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는 올해 4월 원도심스마트정보담당관실을 신설하고 5월 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에 공모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심연삼 원도심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적인 스마트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 함께 스마트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도 국가정책 스마트시티 공모사업과 향후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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