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실적 개선안 찾나
SH공사,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실적 개선안 찾나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8.12.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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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공동 포럼’ 개최
지방참여 높이는 제도적 방안도 함께 도모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2월 4일 ‘제4회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출처: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2월 4일 ‘제4회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출처: 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가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와 수도권 3개 공사(서울도시주택공사·경기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는  12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회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임영호 인천도시공사 재생사업처장이 ‘인천도시공사의 도시재생뉴딜 추진현황’을, 김승주 SH공사 박사가 ‘지방공사의 도시재생뉴딜(공공기관 제안형) 현황 및 활성화 방향 모색’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홍경구 단국대 교수는 ‘도시재생뉴딜에 지방공사가 참여하기 위한 제도적인 개선사항’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에서는 이우종 가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이뤄졌다.

이날 조준배 SH공사 도시재생기획처장, 김석조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처장, 김지홍 대구도시공사 도시재생처장, 박동선 LH 도시재생계획단장, 백운석 서울시청 재생정책과장,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재생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은 도시재생뉴딜 1년을 돌아보고 향후 지방공사의 도시재생뉴딜 참여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로 전국 노후 주거지 등 낙후 지역 500곳을 선정해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낙후 지역의 보존가치는 유지하되, 정비하는 개념으로 도시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다.

그러나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민간 기업에 비해 수익성이 낮아 참여가 저조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SH공사는 포럼을 통해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지방공기업 역할, 수도권 도시공사의 도시재생 참여 위한 제도 개선방안 등을 모색해왔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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