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청년 패션인 창업 지원 확대한다
산업부, 청년 패션인 창업 지원 확대한다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8.12.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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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섬유셍터서 ‘2018 코리아패션어워즈’ 개최
K-패션 디자이너 발굴과 패션산업 정부포상 수여
2018 코리아패션워어즈 일정(출처: 산업통상자원부)
2018 코리아패션워어즈 일정(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가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청년 패션인을 발굴한다.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한국패션협회(한준석 회장)는 12월 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에서 ‘2018 코리아패션워어즈’를 개최한다.

코리아패션어워즈는 K-패션을 이끌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패션산업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한준석 한국패션협회 회장,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박동운 한국백화점협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신진 디자이너 본선 패션쇼 및 시상, 패션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부터 출품된 484명의 작품 중 2단계 심사를 거친 후 본선에 진출한 6명의 작품이 최종심사를 위한 패션쇼를 선보이게 된다.

올해 심사위원은 유통업계·패션 디렉터 등이 다수 포함돼 기존 창의성 중심 심사기준에 상품성을 추가했으며, 수상자들의 창업과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둘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1명의 패션업계 종사자가 정부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고급 봉제인력 양성 등 섬유패션산업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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