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콘진, 한국 콘텐츠 활성화 위한 ‘한국 Start-Con 챔피언스 리그’ 성료
문체부-한콘진, 한국 콘텐츠 활성화 위한 ‘한국 Start-Con 챔피언스 리그’ 성료
  • [벤처창업신문 임효정 기자]
  • 승인 2018.12.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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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 소개하는 쇼케이스 경연대회 펼쳐져
“우리 콘텐츠가 중국에서 폭넓게 소비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
한국 Start-Con 챔피언스 리그 쇼케이스 전경 (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Start-Con 챔피언스 리그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중 콘텐츠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지난 11월 30일 선전(심천) 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 Start-Con 챔피언스 리그’를 성황리에 마치며, 중국 내 한국 콘텐츠의 홍보 및 유통 활성화를 꾀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6개 국내 기업인 ▲크리스피 ▲크리에이티브밤 ▲제이벅스 ▲초이스랜드 ▲아이디어 콘서트 ▲보니코리아 등이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경연대회를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CJ E&M 홍콩 지부장, 산업은행 홍콩 사무소장 전문가 및 광둥성 대표 기업인 ‘ZOMBIESCAT’, 중국 이동통신사 ‘MIGU 모바일 플랫폼’, 중국IP산업협회, 홍콩애니메이션만화협회 등 10명의 전문심사위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중국 측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동통신사 MIGU 모바일 플랫폼의 서소려 총감은 “참가 기업 PGC영상의 창의성이 돋보였다”며 “영상을 통해 기업 대표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프로젝트에 대해 공감 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고 호평했다.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한 보니코리아 장성근 팀장은 “새로운 방식의 쇼케이스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는데, 1등까지 하게 돼서 큰 영광”이라며, “기회가 필요한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중국 진출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남궁영준 한콘진 선전 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피칭 행사에서 선보인 PGC 영상을 활용해 현지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PGC 영상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홍보 모델을 마련해 우리 콘텐츠가 중국에서 폭넓게 소비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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