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엑셀러레이터-부산시, ‘L-Camp Busan’ 참가 스타트업 모집... 5천만 원까지 초기 투자금 지원
롯데 엑셀러레이터-부산시, ‘L-Camp Busan’ 참가 스타트업 모집... 5천만 원까지 초기 투자금 지원
  • [벤처창업신문 임효정 기자]
  • 승인 2018.12.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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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부산 1기 보육공간 조성
“글로벌 도약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 적극 지원하겠다”
‘롯데계열사’와 사업연계 가능
‘L-Camp’ 프로그램 현황 (자료: 부산시)
‘L-Camp’ 프로그램 현황 (자료: 부산시)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일부터 31일까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L-Camp Busan’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L-Camp Busan’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L-Camp’와 같이 진행된다. 내년 2월 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부산 1기 보육공간이 조성되며, 향후 센텀·서면 등에 별도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6개월 마다 진행되는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L-Camp’에 선발된 기업에게는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 ▲사무공간 ▲경영지원(법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L-Camp’는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운영됐으며, 약 60여개 스타트업이 ‘L-Camp’에 함께했다.

‘L-Camp’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롯데 계열사들과 실질적인 사업연계가 가능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Camp’ 1~4기 60여 개 사의 기업 가치는 입주 당시 총 1,340억 원에서 올해 11월 초 기준 약 3,477억원으로 2.6배 성장했으며, 이 중 반 이상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L-Camp Busan’ 유치는 서울에 편중한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L-Camp Busan’을 통해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Camp Busan’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1일까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L-Camp’ 기업 지원 사례 (자료: 부산시)
‘L-Camp’ 기업 지원 사례 (자료: 부산시)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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