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커넥트, 아자르 감동실화 웹 드라마 제작
하이퍼커넥트, 아자르 감동실화 웹 드라마 제작
  • [벤처창업신문 문성봉 기자]
  • 승인 2018.11.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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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공모전’ 통해 약 1000편 사연 접수, 재미와 감동 모두 담은 5건 웹 드라마 제작
전 세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 실현하는 아자르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담 담아 호평 이어져
아자르의 웹드라마 (제공: 하이퍼커넥트)
아자르의 웹드라마 (제공: 하이퍼커넥트)

[벤처창업신문 문성봉 기자]  우연히 만난 사람들에게 뜻밖의 웃음과 감동을 받은 실제 사연이 디지털 콘텐츠를 만났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영상 메신저 ‘아자르(Azar)’가 유저들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웹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웹 드라마는 ‘아자르 감동실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은 5건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모전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아자르를 사용해 본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아자르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약 1000편의 다양한 사연이 접수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종 선정된 5건의 감동실화 사례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이용자의 생활 속에서 의미 있게 활용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웹 드라마로 제작됐다. 

11월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되고 있는 웹 드라마는 △뜻밖의 우연 △위로와 격려, 공감 △따뜻한 도움 △외국인 친구와의 우정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제작됐다. 아자르에서 만난 외국인과 영어회화 연습을 하다가 한류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구가 된 사례, 늦은 밤 혼자 길을 걷다가 대화 중이던 이용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사례 등 다양한 실제 경험담을 담았다. 

아자르는 현재 2편까지 공개된 이번 웹 드라마가 다른 이용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8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3편의 영상은 12월 중 아자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진행한 글로벌사업개발2팀 최희민 팀장은 “공모전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미, 위로, 공감 등 새로운 연결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웹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아자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자르는 현재 전 세계 230여개 국가에서 2억건이 넘는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아자르는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발표한 2018년 2분기 구글 플레이 전 세계 비게임 앱 매출 순위에서 7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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