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연 개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혁신과 창의가 필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혁신과 창의가 필요

유홍준 소프트웨어품질기술원 원장이 8월 14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역삼동 대아빌딩 3층 한경아카데미 강남캠퍼스에서 ‘성공적인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S/W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사)한국부동산개발협회와 한국M&A융합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부동산 융합포럼’은 275회를 맞는다.
유 원장은 IOT 융복합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혁신과 창의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감리와 컨설팅을 통해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품질을 이끌려고 한다. 또 통합적인 시각에서의 창조적 사고와 고도의 기술 능력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려 하고 있다.
또 기관별, 단체별, 항목별, 년도별, 요소기술법 컨설팅 및 감리지식DB를 포함하는 SoftQT 통합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컨설팅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 SoftQT 통합지식관리시스템은 컨설팅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컨설턴트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컨설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유홍준 원장은 현 ㈜소프트웨어품질기술원 원장이며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부회장,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세무직무분야 전문위원회 위원(정보처리),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종별 전문위원회 전문위원(정보처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화위원회 위원, 법원행정처 IT 분야 전문 심리위원을 역임했다.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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