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의류부자재에 특화된 오픈마켓으로 IT와 의류시장을 접목하다
종달랩, 의류부자재에 특화된 오픈마켓으로 IT와 의류시장을 접목하다
  • 나수현
  • 승인 2017.12.1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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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부자재 디자인 서비스 유통 플랫폼, 부자재를 파는 사람들


 

 

의류부자재 디자인 서비스 유통 플랫폼인 '부자재를 파는 사람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달랩(대표 성종형)가 12월 14일 (주)선명투자파트너스와 한국엠앤에이(M&A)융합센터(주)가 공동 주최하는 제 171회 투자융합포럼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종달랩은 시장의 규모에 비해서 아직 IT와의 접목이 부진한 의류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중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개발자 출신의 대표와 산업디자인 출신의 디자이너 팀장님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었다. 성종형대표가 창업을 한 계기는 우연적이였다. 어느날 지인과 동대문의 의류부자재에 대한 이슈를 이야기하다 지금까지 의류부자재 상인들이 온라인에 진출해서 실패하기까지의 상황을 분석하게 되었고, 새로운 블루오션이라 판단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창업을 하게 되었다. 

 

인터뷰 형식으로 그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보자

 

1. 창업하면서 겪은 애로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창업이 이번생에서는 처음이라 하나부터 모든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인력의 수급이였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로 출발한 것은 매우 행운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인력이 필요하여 뽑을려고 했지만, 스타트업이라는 한계와 아이템이 좀 트랜드하지 않아서인지 인재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 창업 과정에 있어 활용한 공공지원/민간지원 사업은 어떤 것인지요?

실제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2017년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 R&D과제에 채택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이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옵션부 보증 자금을 융통해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3.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어떤 것인지요?

의류부자재 중계서비스 플랫폼은 기존의 쇼핑몰과는 달리 의류부자재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발굴해서 접목시키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그동안 불편해 했던 정보의 접근성을 낮추고 가격을 공개하는 정책으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관리를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만들게 된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부파사(부자재 파는 사람들) 서비스의 시장안착과 글로벌화를 가장 중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외부로부터의 투자유치 현황은 어떠한지요?

초기에 NIPA의 연구자금과 신용보증기금에서 확보한 자금으로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마케팅, 영업,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 부파사의 서비스의 매출을 조금 더 현실화해서 – 2017년 개발과정에서만 매출액이 1억2천만원 정도 발생 - 투자를 상반기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아직은 특별한 투자를 위한 노력보다는 개발과 시장에서의 사업성 검증에 주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5. 최종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인지요? (앞으로의 사업방향성)

의류부자재 시장이 갖는 매리트는 시장이 갖는 규모와(3조시장 – KOSIS 2014통계) 대한민국의 경쟁력(경쟁력이 떨어지는 분야들은 이미 배트남과 중국으로 이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장을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진출하여 소비자와 매장을 연결하는 O2O서비스를 넘어서서 의류부자재 매장들을 하나로 모아서 브랜드서비스를 런칭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의류부자재 활성화를 지향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그리고 부파사를 SaaS의 특성에 맞게 고도화 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중계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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